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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Therapy Tent의 대표이자 상담사인 다나 입니다. 저의 상담은 단순히 배움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상담사가 되기 전, 삶의 어느 중요한 시기에 저 역시 상담을 통해 치유를 경험했습니다. 그 시간이 저를 빚었고, 지금의 믿음을 만들었습니다. 안전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들려지고, 이해받을 수 있는 공간이 주어질 때 — 사람은 반드시 변화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의 상담 접근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따뜻함과 전인적 접근을 바탕으로 상담합니다. 감정적 치유는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만 다루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나를 만들어온 깊은 이야기, 관계, 그리고 내면의 믿음들을 함께 살펴볼 때 비로소 온전한 회복이 가능합니다.
신앙을 상담 안에 함께 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신앙 통합 상담도 진행합니다. 또한 Christ Theological College(CTC)에서 극동아시아 사역 참여 부원장(한국 집중)으로 섬기며, 신학 교육과 사역 리더십, 세계 기독교 공동체 간의 연결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가는 일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저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개인과 가족이 매일의 삶 속에서 얼마나 많은 것을 감당하며 살아가는지 깊이 이해합니다. 저는 Therapy Tent가 회복을 향해 걸어가는 여정에서 안심하고 기댈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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